유미의 세포 의 목소리는 압박, 유행병, 그리고 자부심을 말한다.

유미의 세포

유미의 세포 가 텔레비전 시리즈로 각색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이버 웹툰의 팬들은 달갑지 않았다.   

이동근이 만든 이 시리즈의 512회는 5년 동안 32억 뷰와 500만 뷰를 기록했다.

‘유미의 세포’는 김유미라는 이름의 평균 30대 여성과 그녀의 뇌에 살고 있는 200여 개의 다른 세포들을 중심으로 한다. 

각각의 세포는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세포는 그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다른 세포들은 그녀의 행동을 조절한다.   

팬들이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는 그들이 사랑하게 된 세포들이 어떻게 그려질까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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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스튜디오드래곤, 메리코우, 스튜디오N 등 각색을 맡은 제작사들이 국내 방송업계에서 유례없는 포맷인

3D 애니메이션과 실사 장면을 결합한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유미의 세포 9월 이 시리즈가 트빙을 통해 방영되기 시작했을 때, 그러한 우려는 거의 즉각적으로 잠재워졌다.   

애니메이션 장면과 셀들은 사랑스러웠고 유미(김고은 분)와 다른 캐릭터들은 웹툰에서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옮겨졌다. 

이 시리즈는 슬픈 결말에도 불구하고, 내년 두 번째 시리즈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지난 주 첫 시즌을 박수로 마무리했다.   

출연진의 연기뿐만 아니라 셀을 그려낸 성우들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유미의 뇌의 최전방에는 이성세포와 감성세포가 있다. 

이 두 세포는 극과 극의 반대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친한 친구로, 유미의 반응을 조절하기 위해 함께 일한다.    

이 두 명의 성우가 실제로 친한 친구라는 점을 고려하면, 세포 사이의 이러한 케미는 놀랄 일이 아니다.   

감성셀 역의 박지윤은 2005년부터 성우로 활동하며 디즈니의 ‘프로젠’ 시리즈(2014, 2019) 한국판 ‘앵글레드'(2011년)에서 안나를, 디즈니의 ‘탱글드’에서 라푼젤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규혁. ‘합리적 셀’ 역을 맡은 그는 2007년부터 성우로 활동하며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의 톰 홀랜드,

로맨틱 드라마 영화 ‘Call Me By Your Name'(2017년)의 티모테 찰라메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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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 모두 20일 서울 서구 상암동 한국중앙일보 사무실에서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팬들 못지 않게 걱정하면서도 도전장을 내밀며 설레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다음은 편집된 발췌본들이다.